10월 6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전현우 선수가 검진차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.
전현우 선수는 통증 진료 및 부상 방지, 스포츠 손상 방지를 위해 본원의 정재욱 원장님의 진료를 보았으며
정재욱 원장님께서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꼼꼼하게 진찰하여 현재 상태를 체크해 주셨습니다.
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소속인 전현우 선수는 슛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
공격에서의 큰 활약과 슈터로서 최고의 슛 감각을 뽐내며
2021 정규 리그 5할 승률을 이끌었고,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선수 중 국내 선수로서 정규 리그 기록을 남겼습니다.
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전현우 선수가
2022 프로농구 시즌을 앞두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으뜸병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